카테고리 없음
공용 ip와 포트포워딩이란?
방감자
2024. 1. 26. 00:17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한 서버 배포를 공부하던 중,
외부에서 내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나 장치에 접속하려면 외부 IP 주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할당받기 위해서는 공인 ip를 할당받거나
포트포워딩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IP주소란 네트워킹을 하는 장비의 고유한 주소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에는 IP 주소가 필요하다. 공개와 비공개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공인 IP는 인터넷 상의 집 주소와 같다. 이는 어디에서나 장치에 직접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접속을 위해서는 공인IP가 필요하다.
공용 IP를 집 입구라고 한다면 포트는 문과 같다. 장치의 각 서비스(예: 웹 서버)는 특정 문(포트)을 사용한다.
포트 포워딩은 공유기 설정을 통해 외부 사용자가 특정 포트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나 장치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마치 집 현관문을 열고 특정 방으로 손님을 안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